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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크로아티아 자다르 바다 오르간-다섯 우물광장

△ 자타르 다섯 우물광장

오스만 투르크의 공격을 대비해 식수원으로 만든 일직선상의 5개 우물로 19세기까지 이용됐다고 한다.

 

 

 

 

성 시몬 성당

 

나로드니 광장(Trg Narodni) 시계탑

 

 

 

 

9세기에 만들어지 성 도나투스 성당-

자타르에서 가장 오래된 곳으로 전쟁때 파괴된후 남은 파편조각으로 성당 전체를 제건 했다고 한다.

 

 

 

성 도나투스 성당 · Grgura Mrganića, 23000, Zadar, 크로아티아

★★★★★ · 천주교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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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르 포럼

1-3세기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만든 곳으로 시민광장 또는 시장으로 사용되던 곳이다. 2차 세계대전의 폭격으로 거의 모든 부분이 파손되었다. 이후 지금까지 복원 중이다. 

 

 

바다오르간(Morske Orgulje) 2005년 달마티안 석공들과 건축가 니콜라 바사치가 만든오르간(75m 길이, 35개 파이프)은

파도의 움직임에 따라 연주된다고 해서 유명하다. 밀.썰물 때 파도의 크기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는데 큰 배가 지나면서 큰 파도를 만들면 소리의 음량이 커진다고 하는데 그 날은 파도가 없어 소리를 듣지 못하고 왔는데 여행을 하다보니 아쉬운

순간이 너무 많은것 같다.

 

 

 

 

 

낮에 태양에너지를 모아두었다가 저녁에 조명 빛으로 이용한다고 한다.

그날은 늦은 시간까지 있을 수 없어 조명이 들어오는 걸 보지 못하고 왔다.

 

태양의 인사 · Istarska obala, 23000, Zadar, 크로아티아

★★★★★ · 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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