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여행

부산여행

지금은 행복 2024. 11. 10. 17:08

 

 

 

 

 

오랜만에 친구들과 1박으로 부산여항을 갔다
처음으로 간곳 초량동 산동네 피난시절에 만은 사람들이 모여살던곳 ㅡㅡ길이 비좁아 주차할곳이 없어 옥상을 주차장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유람선으로 태종대 한바퀴 돌아보는데 1인 15,000원 시간이 많으면 걸어보면 더 좋았을텐데 ..
새우깡에 갈매기들이 정신없이 달려든다.

 

 

 

 

 

 

흰여울마을 ㅡ변호인, 범죄와이ㅡ 전쟁등 영화촬영지로 유명하며,봉래산 기슭에서 여러갈래의 물줄기가 바다로 굽이쳐내려오는 모습이 흔눈이 내리는듯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부산 송도 케이블카

 

 

해운대 영화의 거리

 

 

 

재한 유엔기념관

 

 

 

 

 

 

 

해동용궁사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ㅡㅡ
탁트인 바다풍경이 멋진 산책로 걸어도 걸어도 지루하지 안을듯한 곳이다ㅡ2019년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한다.

 

 

 

 

송정역 출발 해안열차 ㅡ날씨가 좋아서인지 바다멀리 일본의 대마도 보여 이렇게나 가깝다니 ㅡ

 

 

날씨가 좋아서인지 사람들이 많다

 

(2024/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