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뻐꾹나리
지금은 행복
2024. 10. 2. 22:23
백합과 여러해살이풀로, 산지의 숲에서 자라며, 꽃은 7월에 핀다. 꽃의 모양의 무늬가 뻐꾹새와 비슷하며, 나리꽃과 비슷하게 생겼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