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에 계획없이 지나는길에 들린 추억의 철길.....사진으로만 보며
한번 가봐야지 했던곳 하필 이리 더운날씨에 와서 교복을 입을 엄두가 나지않아 사진만 몇장 담아왔다.
옛날에 먹고 봤던것을 다 모아놓은듯안 철길 주변.....초라한듯 하지만 소중함을 느끼는 순간순간 덥지만
지루하않은 시간이었다.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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