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과5 갈퀴현호색 현호색과 여러해살이풀로 주로 서늘한 높은 산에서 자라며, 꽃은 3~4월에 청색으로 피고, 종달새를 닮아 그리스어로'코리달리스'라고도 한다.(2015/04/11) 2023. 6. 14. 점현호색 현호색과 여러해살이풀로, 양지의 물빠짐이 좋은 반그늘에서 자라며 꽃은 4월에 핀다.잎표면은 녹색이고 백색의 반점이전체에 퍼져있어 점현호색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현호색은 종달새를 닮아 속명이 코리달리스(corydalis)이다.(2009ㅡ4) 2023. 3. 21. 갈퀴현호색 현호색과 여러해살이풀 갈퀴모양의 꽃받침이 있고, 현호색의 종류라는 뜻의 이름이다. 서양에서는 종달새머리에 나있는 깃과 비슷하다고 해서 속명을 '코리달리스'라고 한다. 코리달리스는 그리스어로 종달새를 뜻하는 말이다. 꽃은주로 3월에 피며, 한국에서만 자생하는 식물중 하나다. 2023. 2. 12. (흰) 현호색 학명Corydalis albipetala B.U.Oh 현호색과 2022. 4. 29. 현호색 학명 : corydalis turtschaninovii 현호색과 군락을 이루어 피는 현호색은 새들이 모여 합창하는듯한 느낌을 받아 언제 봐도 기분이 좋다. 현호색은 비슷한 유사종이 많아 다 구분하기도 쉽지 않다. 2022.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