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은: Ramulus mikado
대벌레과
산책로를 걷다 하마터면 밞을뻔 했는데 그래도 예전에 한번 본 기억이 있어 눈에 금새 들어왔다.
이름 처럼 몸길이가 길어 대벌레인데 길이가 70~100mm 이고, 대나무 마디와 같은 곤충이란 뜻으로 '죽절충'이라고 불리며만지면 죽은듯이 미동을 하지않고 죽은척을 잘 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우리에게 이롭지 않은 곤충인것 같다.
학명은: Ramulus mikado
대벌레과
산책로를 걷다 하마터면 밞을뻔 했는데 그래도 예전에 한번 본 기억이 있어 눈에 금새 들어왔다.
이름 처럼 몸길이가 길어 대벌레인데 길이가 70~100mm 이고, 대나무 마디와 같은 곤충이란 뜻으로 '죽절충'이라고 불리며만지면 죽은듯이 미동을 하지않고 죽은척을 잘 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우리에게 이롭지 않은 곤충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