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뢴라인(Plönlein
로텐부르크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인 플뢴라인은 라틴어로 ‘작은 영역’이라는 뜻을 지닌 ‘Planum’에서 유래되었다. 두 갈래 길 모두 탑이 있어 그곳을 통과하게 되어 있고, 길 양쪽으로 주황색의 목조 주택과 다양한 모양의 건물, 돌바닥이 중세 마을의 아름다움을 전형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이곳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에 좋아서 포토존으로 사랑받고 있다.
△로텐부르크오프데어타우버(Rothenburg ob der Tauber)
로텐부르크오프데어타우버(독일어: Rothenburg ob der Tauber)는 독일 바이에른주에 위치한 도시이다. 줄여서 로텐부르크(Rothenburg)라고 부르기도 한다. 1274년부터 1803년까지 신성 로마 제국의 제국자유도시로 지정되었던 도시이기도 하다.
△ 로텐부르크 시청사와 마르크트 광장(Rathaus Rothenburg & Marktplatz)
도화지에 크레파스로 그려놓은듯한 어릴적 동화책에서 서나 본것 같은 동네다.
여행은 어디를 가나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되고 느껴보는 좋은 기회인것 같다. 코로나가 언른 종식되어서
어디든 여행을 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2018년5월~
로텐부르크오프데어타우버 · 91541 독일
91541 독일
www.google.com
'여행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만 예류(야류) 해상공원(Yehliu Geopar) (0) | 2022.05.28 |
---|---|
그리스 산토리니 섬 (0) | 2022.05.24 |
체코 프라하 -카를교-틴 성당(틴 성모 마리아 성당)-천문시계 (0) | 2022.05.23 |
체코 프라하 - 성 비투스 대성당 - 프라하 성 (0) | 2022.05.22 |
체코- 체스키 크롬로프 성 (0) | 2022.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