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수초 미나리아재비과 여러해살이풀로, 햇볕이 잘드는 곳과 습기가 약간있는곳에서 자란다. 개화시기는 3~4월에 피며,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다. 이른봄에 노랗게 피어나는 꽃이 기쁨을 준다해서 복과 장수를 뜻하는 복수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2016년 4월 ) 더보기 복수초 미나리아재비과 여러해살이풀. 햇볕이 잘드는 양지에서 자라며, 3~4월에 꽃이핀다. 복수초는 복을받으며 장수하라는 뜻이 있는 꽃이다. (2011년3워26일) 더보기 복수초 =학명 : Adonis amurensis Regel & Radde =미나리아제비과 =개화시기 3~4월 복수초는 복을 많이 받고 오래살라는 뜻이라고 한다. 얼음을 녹이며 핀다해서 얼음새꽃이라고도 하고 원일초. 설련화라는 이름도 있다. 더보기 복수초 복(福)과 장수(長壽)를 가져다 주는 꽃이라 해서 복수초라고 부른다. 이른 봄 뿌리에서 줄기가 나온다. 덜 자란 잎과 꽃받침은 보라색으로 보이는데, 자라면서 점점 녹색을 띤다. 성질이 급해서 잎이 다 자라기도 전에 꽃이 먼저 피기 시작한다. 2~5월에 꽃이 피고 나면 줄기가 20~40cm까지 자란다. 여름이면 줄기가 시들고 가을이면 벌써 땅속에서 부지런히 싹을 틔우기 시작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