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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차걸이난 난초과 여러해살이풀 숲 속에 큰 나무에 붙어서 밑으로 향해자란다. 꽃은 4~6월에 노란빛이도는 연한갈색으로 피며, 개체수가 매우적어 쉽게보기 어려운 식물인것 같다. (제주도20230501) 더보기
제주 천제연폭포 제주 서귀포시 천제연로 (중문단지) 입장료 성인2,500원 선녀들이 내려와 미역감고 놀다간다하여 천제연이라는 유래가 있는곳이라고 한다. 비가와서 인지 좀 습하고 미끄러웠다. 계단이 많아 조금 힘이들긴 했지만 시원하게 내려오는 폭포를보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듣다. 1폭포 2폭포 일곱선녀를 조각한'선임교' 선임교를 넘어가면 여미지에 갈 수있다. 3폭포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있는 천제연 안에는 희귀식물과 연구가치가 높은 담팔수가 자생하고있다고 한다. 더보기
갯메꽃 메꽃과 여러해살이풀 바닷가 모래밭에서 자라며, 꽃은 5월에 분홍색으로 피고 꽃말을 '수줍음'이다. 더보기
콩짜개덩굴 고란초과 상록성 양치식물로 해안지대와 섬 바위 노목에 붙어 자란다. 더보기
제주여행 첫날(주상절리) 제주에 도착 첫날 오후시간에 숙소에서 7분거리에 있는 주상 절리에 갔더니 공사중 이라서 일부 출입금지 ㅡ실망스럽게도 안에까지 볼수없어 아쉬워 주변을둘아보고 올레 8코스 일부만 걷고왔다. 2023.4.17 더보기
양장구채 석죽과 개화시기 : 4월~5월 외래종인 양장구채는 번식력이 좋은지 들로 바닷가로 가는곳마다 볼 수있었다. 확실히 우리의 야생화는 흔히 보기 어렵고 온도나 습도에 예민한데 외래종은 번식력이 좋고 어디서나 적응을 잘하는것 같다. 더보기
갯장구채 학명: Silene aprica var oldhamiana(Miq.) C. Y. Wu 석죽과 꽃피는 시기 : 5~6월 제주도 바닷가를 지나다 보게된 갯장구채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해보이는 작은꽃이 이쁘다. 장구채 종류가 워낙 많다보니 구분하기 쉽지 않다. 이름을 몰라 한동안 묵혀두었는데 오늘에야 이름을 알게되어 꺼내본다. 더보기
나도 수정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