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랑스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궁전 △베르사이유 궁전은 루이 13세 때 왕의 사냥용 별장으로 건축되어 '태양왕' 루이 14세 때 증축되었으며 방이 무려 700개나 된다고 한다. △ 왕실의 성당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의 결혼식 등 왕실의 행사가 열리는 곳. △헤라클레스의 방(Salon de Hercules) △ (천정화 르무안 Francois Lemoine '헤라클레스의 예찬') 3년에 걸쳐 그려졌다고 한다. △ 파올로 베로네세 (Paolo Veronese)의 시몬의 집에서의 만찬 △ 풍요의 방 천정화 르네 앙투안느 우아스(Rene Antoine Houasse)dml '풍요의 여신 돈을 뿌리는 천사가 있다해서 한참을 찾아보았는데 중앙에 있는 천사인듯한데 맞는지는 모르겠다. △풍요의 방= 왕들의 소장품들 귀금속, 메달, 도자기등 귀한 .. 더보기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 사크레쾨르 대성당 (사크레쾨르 대성당) 파리의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130m 몽마르트르 언덕위에 세워진 성당. 비용은 민간 기부로 이루어졌고 완공하는데 40년이 걸렸다고 한다. 성당 내부 (몽마르트르 언덕) 프랑스에는 산이 없어 이곳이 가장 높은곳이라고 하는데 언덕위에 백악 성당 멋지고 아름답다. 사크레쾨르 대성당 · 35 Rue du Chevalier de la Barre, 75018 Paris, 프랑스 ★★★★★ · 바실리카 www.google.com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본 파리 시내모습 비가와서 잘 보이지 않아 좀 아쉬웠다. 골목길이 너무 이뻐 드라마 영화등 배경으로 인기가 있는곳이라고 한다. (라 메종 로즈) 본홍색의 아담한 집 화가와 모델등이 살던집으로 지금은 카페로 개조했다고 하는데 그날은 열려 있지 않았다. .. 더보기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프랑스에 도착하자 제일 먼저 보게된 노트르담 대성당 위고(노트르담 드 파리)(노틀담의 꼽추)의 소설의 배경이 되는 13세기 성당으로 1163년 부터 짓기 시작하여 180년 가량 거져 완공되었으며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이 열려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이기도 하다. 가이드의 설명을 듣긴했지만 오래된 역사와 정교하게 조각한 작품들을 다 이해하기는 어려웠다. 그림 맨 밑에 28명의 입상은 구약에 나오는 유대 왕들이라고 한다. 가운데 둥근 창안에 성모자상과 두명의 천사상이 있는 아담과 이브의 조각상이다. 노트르담의 왼쪽 탑 : 높이 69m에 이르는 드개의 탑에는 387개의 계단을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으며, 전망대 입구는 성당 정면을 바라보고 왼쪽 편에 있다. 전망대는 왼쪽 탑에서 오른쪽 탑으로 이러진다. 노트르담의 .. 더보기
프랑스 파리 에펠탑 에펠탑은 1889년에 프랑스 혁명 100돌 기념때 세워졌으며 높이는 330m이고 탑을 세운 건축가 알렉상드르 구스타브 에펠의 이름이 따서 지었으며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의 골격을 설계한 건축가이다. 처음에는 애물단지였지만 지금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티켓을 구입하는곳. 티켓은 가이드가 예매해서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저렴한 가격은 아닌듯하다. 에펠탑 전망대에서 본 파리 센강 주변 센강 가운데 보이는 섬 끝에 자유의 여신상 복제품이 있는데 너무 멀어 작게 보인다. 멀리 알렉상 드르 3세 다리도 보인다. 분수가 있는 정원 공원과 마르스 광장 센강의 크루즈를 타고 본 에펠탑의 야경은 황홀하고 아름다워 탄성을 지르며 본 기억이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