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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자그레브 대성당 1093년 처음 건설되기 시작했는데, 1242년 타타르족의 침입 때 방화로 인해 완전히 파괴되었다. 이 후 재건축되었지만, 1880년 지진으로 인해 성당은 심각한 손상을 입었고, 1889년에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된 것이다. 현재도 성당 외부 일부가 공사중이다. 성당은 전반적으로 바로크양식으로 건축되었으며, 높이 솟아있는 108m 쌍둥이 철탑은 후반 네오고딕 양식으로 지어졌다. 처음에는 똑같이 만들어졌던 것이 손상되면서 그 높이가 달라졌다고 한다. △ 성당 앞 광장에 성무상과 수호성인의 화려한 조각상이 있다. 자그레브 대성당 · 10000, Zagreb, 크로아티아 ★★★★★ · 대성당 www.google.com △여기가 넥타이를 처음 만든 곳이라고 한다. △스톤게이트(Kamenita V.. 더보기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라스토케 플리트비체는 계단식으로 펼쳐지는 16개의 호수가 있고, 그위로 크고 작은 90여 갱의 폭포가 흘러내려 아름다운 절경을 이르고 이 쓴 플리트비체 국립 호수 공원이 처음부터 이런 풍경이 었던 것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하나였던 강물이 타산칼슘과 염화마그네슘으로 분리되는 과정에서 생긴 석회 침전물이 나무와 돌에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지금처럼 아름다운 계단식 호수와 폭포로 자리 잡게 되었다. 플리트비체의 로수가 아름다운 에메랄드빛을 띠는 이유도 바로 이 석회 성분이 호수 바닥에 깔려있기 때문이다. 에메랄드 빛이 너무 아름다운 호수 플리트비체 맑은 물속에 송어가 살고 있다고 하는데 가까이에서 봐도 물속까지 훤히 보인다. 관광객이 여기 다 모인듯 많은 인파에 인증 사진찍기도 힘들정였다. Viewpoint · 53231.. 더보기
크로아티아 트로기르 - 성 로렌스 대성당(성 로브르 대성당) - △ 트로기르(Trogir) BC 3TPRL, QLTM(vis)섬에서 온 그리스인들이 정착했다. 트라구리온(Tragurion)이라는 도시를 만들었는데 '트로기르'라는 지명은 그리스어로 "염소"를 뜻하는 ;트라고스(tragos, foat)'에서 유래한 것이다. 당시 거대한 돌로 성벽을 쌓고 고대의 그리스의 유명 건축가인 히포다무스(Hippodamus, BC 498~408)가 창안한 격자형 도로 패턴에 따라 길을 배치했다. 현재도 그 도로가 남아 있다. 9세기 후반에는 다시 달마티아의 수도인 자다르(Zadar)의 비잔텐 세력의 일부가 되었다. 성 로렌스 성당(Katedrala Sv. Lovre) 성 로브르 대성당 성 로브르 대성당은 이바나 파블라 광장에 자리한 트로기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다. 원래 기독교 교.. 더보기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스르지산 전망대- 스트라둔 거리-성벽투어 두브로브니크의 전경을 보기에 가장 좋은곳 은 이곳 전망대 인것 같다. 빨간 지붕이 유난히 이뻐 보이는곳 '두브로브니크' 이곳에 산다며 매일 올라올것 같은 생각이 든다. 스지르산 전망대 앞에보는 섬이 로크롬섬 △ 성 블라호 동상이 있는 문- 로크롬 섬에 가기위해 배를 기다리며..... △ 스폰자궁 구시가지의 스트라둔(Stradun) 거리에 있다. 1516~1522년 해상무역 중심 도시국가 라구사공화국(Ragusa Republic)의 모든 무역을 취급하는 세관으로 지었다. 17세기 대지진에도 손상되지 않고 잘 보존되어 있으며 현재는 10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고 문서와 역사를 전시하고 있는 국립 기록 보관소로 운영되고 있다. 크로아티아 내전 당시의 참상을 보여주는 영사실과 내전 당시 희생된 희생자들을 기리.. 더보기
크로아티아 자다르 바다 오르간-다섯 우물광장 △ 자타르 다섯 우물광장 오스만 투르크의 공격을 대비해 식수원으로 만든 일직선상의 5개 우물로 19세기까지 이용됐다고 한다. 성 시몬 성당 나로드니 광장(Trg Narodni) 시계탑 9세기에 만들어지 성 도나투스 성당- 자타르에서 가장 오래된 곳으로 전쟁때 파괴된후 남은 파편조각으로 성당 전체를 제건 했다고 한다. 성 도나투스 성당 · Grgura Mrganića, 23000, Zadar, 크로아티아 ★★★★★ · 천주교 성당 www.google.com △자다르 포럼 1-3세기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만든 곳으로 시민광장 또는 시장으로 사용되던 곳이다. 2차 세계대전의 폭격으로 거의 모든 부분이 파손되었다. 이후 지금까지 복원 중이다. 바다오르간(Morske Orgulje) 2005년 달마티안 석공들과 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