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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비엔나(빈)쇤브룬 궁전-벨베데레 궁전- 슈테판 대성당 문학의 도시 비엔나에 도착하니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여행객이 아니면 현지인은 별로 보이지도 않고 조용한 도시같다. 오스트리아의 수도. 독일어식 명칭인 빈, 영어식 명칭인 비엔나(Vienna)이다. 도나우 강변에 자리한 유서 깊은 도시로, 베토벤, 모차르트, 슈베르트, 요한 스트라우스, 브람스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왕성하게 활동했던 예술의 도시이다. 유럽 최대의 왕실 가문인 합스부르크 왕가의 심장부라고 불리는 쇤브룬 궁전이 자리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빈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뛰어난 치안수준 뿐만 아니라, 온난한 기후에 울창한 가로수가 잘 가꾸어진 깨끗한 거리 환경을 자랑하며, 거리 곳곳에는 유럽 예술의 중심지답게 각종 문화시설이 즐비하다고 한다. 쇤브룬 궁전 입.. 더보기
오스트리아 찰츠캄머굿 볼프강 호수-미라젤 정원-모짜르트 생가 △장그트길겐 산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안에서 내려다본 찰츠캄머굿과 볼프강 호수가 내려다 보인다. 위에서 보니 또 다른 모습이 스위스에 온듯한 느낌이 들었다. △ 사운드 오브 뮤직 배경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찰츠캄머굿 아름다운 볼프강 호수다. 바위가 코끼리 바위-그때는 코끼리가 잘 보이지 않았는데 집에와서 사진을 보니 코끼리 모습이 조금은 보이는듯 하다. 모짜르트 어머니의 고향인 찰츠캄머굿 △레즈던츠 광장 △모짜르트 광장 어린 시절부터 음악 신동으로 이름을 날린 최고의 작곡가 모짜르트 동상 △모짜르트의 생가 관광객이 엄청나게 많다. △사운드 오브 뮤직 도레미송 으로 유명한 미라젤 정원 △그때는 설명을 다 듣고 봤는데도 집에와서 사진을 보니 너무 단순하게 보고 온것 같아 아쉽다. 2018년 5월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