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해여행(사천,독일마을,충렬사,여수 남해 바다,외도를 들려 도착한 사천 박서진의 고향이라고해서 더 관심있게 보게된 사천이다.(사천 바다케이블카) 독일마을 ㅡㅡ관광객이 너무 많다보니 개인사생활 침해가 많다보니 사람이 살지않는다고 한다. 박원숙카페 운좋게 박원숙씨를 만났다. 밀양에서 남해, 외도, 사천, 한산도, 오동도, 여수까지 우리나라에도 볼 거리가 많다는 것을 느끼고 왔다.(2023/09/14) 더보기 남해여행 (해금강, 외도) 서울에서 KTX를 타고 밀양도착 ㅡ밀양에서 버스를 타고 창원을 지나 통영까지 2시간이 소요되는 긴시간이었는데 지나가는 동네마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지루하지않은 남해여행이었다. 해금강의 십자동굴등 외도 ㅡ 예전에 봄에왔을 때는 꽃이 만발 너무 보기좋았는데, 여름도 아니고, 가을도 아닌 어정쩡한 계절에 오니 꽃이없어 좀 아쉽다. 그래도 잘 정돈된 나무들이 보기좋다. 걷는것만으로도 힐링이되는것 같다. 스페인의 가우디 벤치가 생각나는곳...예쁘다. 외도 등대 (2023/09/1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