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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강화도 교동 나들이(대룡시장, 조양방직 카페)

교동대교 =교동으로 들어가려면 신분증과 검문을 한 다음에 들어갈 수 있다.

 교동 난정리에서 해바라기 축제를 한다해서 갔더니 축제는 다 끝나고 해바라기마저 다 져가고 있어 입장도 안된다고 하는데 겨우 우겨 입구에서 인증만 하고 왔다.

 

 

 

나오는 길에 본 몇 안되는 해바라기들 그래도 못 본 것은 아닌 것 같아 다행이다 싶었다.

난정저수지

(대륭시장) 사진보다 볼거리가 더 많았는데 구경하는랑 인증을 잘 못했다.

 

 

 도라지와 생강청도 사왔는데 잘 먹고 있다. 

 

 

 

 

 

 

방직회사를 카페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 것 같은 데 가서 보니 추억여행도 함께 할 수 있는 카페인 것 같다.

 

 

 

 어릴적에 봤던 물지게 등 옛것으로 가득했다.

 

 

 그때 당시의 금고라고 한다. 문에 두께가 엄청 두꺼웠고 안에 들어가 보니 웬만한 방만한 크기였다.

 

 

상당히 큰 장소인데도 빈자리가 없을 정도다. 

(2022년9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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