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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영국 런던 타워 브리지-빅 벤 -웨스터 민스터 사원

 

△타워 브리지(Tower Bridge)

영국의 호황기였던 1894년에 총 길이 260m로 완성되었는데, 설계자는 호레이스 존스다.

양 옆으로 솟은 거대한 탑이 있는 우아한 도개교(跳開橋)이며, 도개교를 매단 두 개의 탑은 높이 50m의 철골 탑이다. 당시 런던 탑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고딕 양식으로 지어졌다. 탑에는 1,000t이나 되는 다리를 들어 올리기 위한 동력 장치가 있다. 지금은 증기 엔진이 아닌 전기 모터를 사용하지만 다리를 들어 올리는 유압의 원리는 당시와 동일하다고 한다.

 

 

 

(영국 러던 국회의사당)

 

                        △ 빅 벤(Big Ben)

                         빅 벤은 크다는 뜻의 'Big'과 설계자 설계자 벤자민 홀의 이름을 딴 'Ben'을 합친 말로

                         처음에는 시계탑의 이름이 아닌 시계탑 안의 13.5t의  종을 부르는 이름이었다고 한다.

                         시계가 처음 작동한후로 단 한 번도 멈추지 않을 정도로 정교함과 정확성을 자랑하며

                         런던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제일먼저 찾는 곳이기도 하다.

 

빅 벤 · 영국 SW1A 0AA London, 런던

★★★★☆ · 문화적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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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

1066년 정복자 윌리엄을 비롯해 엘리자베스 2세에 이르기까지 역대 왕들이 이곳에서 대관식을 올렸으며 또한 이곳에 묻혀 있다. 1997년에는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장례식을 이곳에서 치르기도 했다.

 

 

(마로니에)

우리나라에서는 흰색만 본것 같은데 영국에가니 온통 핑크색이다.

 

웨스터 민스터 사원 · 20 Deans Yd, London SW1P 3PA 영국

★★★★★ ·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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