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키오다리)
1345년에 건설된 피렌체어세 가장 오래된 다리이며
로마시대에 나무로 만들었는데 홍수로 떠내려가서 다시 만든 다리라고 한다.
단테의 첫사랑 베아트리체를 처음 만난곳이라 유명한 다리다
(단테 박물관)
( 집앞 단테의 흉상)
단테의 집앞 바닥에 새겨진 단테의 얼굴
어느날 신분이 알리지않은 누군가가 길위 돌에 단테의 얼굴을 새기고 사라졌다고 한다.
그냥 봐서는 잘 보이지 않고 물을 뿌리고 봐야 잘 보인다고 했는데 누군가 벌써 물을 뿌려놨다.
단테의 집 박물관 · Museo Casa di Dante, Via Santa Margherita, 1, 50122 Firenze FI, 이탈리아
★★★★☆ · 역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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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오궁)
지금은 시청사와 박물관으로 사용중이라고 한다.
(베키오 궁 안에 정원)
(시뇨리아 광장 넵튠 분수)
이탈리아 피렌체 시뇨리아 광장에 있는 암만나티의 분수로 물의 요정에 둘러쌓인 바다의 신 포세이돈.(진품)
베키오 광장 오른편에 있는 작은 회랑이 로지아 데이 란치다. 이곳은 14세기 말 코시모 1세에 의해 비가 오는 날의 집회 장소로 세워진 것인데, 지금은 예술 작품들의 복제품을 전시하는 야외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모조품이며 진품은 아카데미아 겔러리에 있다.
궁의 입구
반디넬리의 〈헬라클레스와 카쿠스〉. (모조품)
진품은 베키오 궁안에 있다.
(사비니 여인의 약탈) 장 드 볼로뉴의 1583년 작품
로마인에 의한 '사비니의 여인 약탈' 사건을 묘사한 동상
동상같지만 사람이다 가까이 지나가다 말을 걸어 깜짝 놀랐다. ㅎ
시뇨리아 광장 · P.za della Signoria, 50122 Firenze FI, 이탈리아
★★★★★ · 대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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