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박물관)
아침에 일찍 갔는데도 박물관에 들어가려는 관관객 줄이 끝이 없다.
들어가서도 많은 사람들 속에서 보고 듣고 하느라 정신이 없고 미리 공부라도 하고 갔으며 이해가 빨랐을텐데
그때는 잘 들은것 같은데 생각나는게 하나도 없다.
(라오쿤 군상)
기원전 40~20년 경의 청동 원본을 본뜬 대리석의 작품 석고상
솔방울 정원
훼손되어가는 지구를 표현한 천체속에 천체라는 지구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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