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해살이풀 썸네일형 리스트형 얼레지(화야산) 백합과 여러해살이 구근식물. 높은지대 비옥한땅에서 자라며, 반그늘 물빠짐이 좋은곳에서 자란다. 잎이 녹색에 자주빛 얼룩무늬가 있어 '얼룩취 또는 얼레지'라고 부른다. 얼레지 씨앗에서는 개미유중에서 나는 냄새가 나 개미들이 씨앗을 날라 번식이 잘되며, 씨앗을 떨어지고 4년이상이 되어야 꽃이핀다고 한다. 잎이 두장이 올라오는데 한장만 올라온 얼레지는 꽃이피지않는다. 올해도 한 잎만올라온 얼레지를 많이 봤지만 꽃대는 보지 못했다. 꽃말은 ' 질투, 바람난 여인'(다음사전) 더보기 으름난초 난초과 여러해살이풀. 개천마라는 다른 이름도 있으며, 숲속에서 자란다. 기생식물로써 뿌리속에 아르밀라리아라고 하는 버섯균사가 들어있다. 꽃은 6~7월에 노란 갈색으로 핀다. (2015년7월4일 ) 더보기 꼬마은난초 난초과 여러해살이풀로 숲속의 그늘진 곳에서 자라며, 꽃은 4~5월에 핀다. 더보기 키다리난초 =학명 : Liparis japonica =난초과 깊은산속에서 사는 여러해살이풀이다. = 개화시기는 6~8월 (만항제에서 2020년 7월) 더보기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