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루거 협곡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만 (타이완)지우펀-장춘사 - 타이루거 협곡 △(지우펀 Jiufen, 九份) 청나라 시절, 지우펀은 아홉 집밖에 없던 외진 산골 마을이었는데, 이때 한 사람이 도시로 내려와 항상 아홉 집 것을 함께 구입해 아홉 개로 나눴다고 해서 '九份', 즉 지우펀이라는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1920년대에 금광채굴로 번화했던 도시였으나 폐광이되면서 한적한 시골동네로 변했다가 1989년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영화 촬영지로 다시금 매스컴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관광 산업으로 활기를 되찾아 타이베이 근교 여행지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얇게 편 월병에 꿀과 아이스크림, 땅콩을 섞어 얹은 뒤 돌돌 말은 땅콩 아이스크림이 유명한곳. ( 오카리나를 파는 상점 - 너무 귀엽고 예뻐 불 줄은 모르지만 기념으로 사왔다. △ 장춘사 장춘사는 타이루거의 주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