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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대만(타이완)-용산사- 101층 빌딩

타이완 공항

△ 용산사

용산사는 타이베이 사원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병하며 가장 전형적인 타이완 사원이다.

불고, 도교, 유교의 중요한 신을 함께 모시는 종합 사찰로 참배객의 향불이 끊이지 않는다.

네모난 뜰을 중심으로 건물이 둘러싸고 있는 구조가 3번 반복되는 3진 사합원의 궁전식 건물고, 타이완 전통 사원 건축의 극치를 보여준다. 벽면에는 생생한 그림이그려져 있고 석조 역시 매우 정밀하며, 기둥과 처마의 경계 부분은 못을 쓰지 않는 전통 박식으로 되어 있다. 지붕의 사방에는 용, 봉황, 기린 등 상서로운 상징물이 조각되어 있으며 채색 기와로 마감되어 있다.

맨 처음 지어진 것은 1738년인에, 자연재해와 화재 등으로 여러 차례 파괴돈 것을 1757년 새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국가 

2급 고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관광객도 향을 사서 향을 피우며 소원을 빌기도 한다.

 

 

 

 △  중정 기념광장

△ 중정 기념당

                                

 타이완의 시내 "타이베이"

 

 

                                 101층 빌딩

 

101층 전망대에서 본 타이베이 시내 - 날씨는 좋은데 여기도 미세먼지가 많은지 뿌였다.

 

 

 

101층 빌딩안에 있는 산호초 작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