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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세계 3대 박물관으로 손꼽히는 루브르 박물관 가는곳곳마다 많은 여행객들 사진한장 제대로 찍기 힘들정도다.

일일이 기억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조각품들과 미술품들이 넘쳐난다.

안으로 들어가니 유일하게 현대적인 유리 피라미드가 있다.  

 

 

 

                         (잘레우커스)

                          잘레우커스왕이 그리스를 다스릴때 오랜 흉년으로 나라의 민심이 나빠져 도덕적으로 

                          타락할때 누구든지 간음하는 사람은 두 눈을 뽑아 멀게한다고 했는데 공교롭게도

                          얼마 후 잘레우커스왕의 아들이 법을 어겨 잡히게 되었는데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에

                          아들의 눈하나를 뽑고 자신의 눈을 하나 뽑았다고 한다.

                       (시몬과 페로)

                        16세기 작품으로 배고픈 아버지에게 젖을 먹여주는 부녀 조각상

 

                        (밀로의 비너스) 1820년에 밀로스 섬에서 출토되어 밀로의 미너스라고 불린다.

 

                        (사모트라케의 승리의 여신)

                         이 여신상은 에게 해의 작은섬 사모트라케에서 발굴되어 사모트라케의 스리의 여신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잠든 양성 구유)

헤르메스와 아프로디테의 사랑으로 태어난 양성구유는 잠들어 뒤척이는 느낌이며

한쪽으로 보면 여자 반대쪽으로 보면 남자다.

'H' 는 앙리2세를 나타내는 문양

(사랑의 신의 키스로 소생한 프시케)

 

(아폴론 회랑)

아폴론 회랑의 천장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폴론이 큰 뱀 피톤을 죽이는 모습

 

 

                               (바쿠스, 성 안나와 함께 있는 성 모자상: 레오나르도 다빈치 5세기경 작품)

(가나의 결혼식)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 

대관식은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거행했으며 월계관을 쓴 나폴레옹이 조세핀에게 왕관을 씌워주는 장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으로 루브르 박물관에서 가장많은 관광객이 찾는 작품이라고 한다.

 

                       (여섯 천사들에게 둘러 싸여인 성 모자)

 

                        (암굴의 성모)

 

(그랑 오달리스크) 오달리스크는 터키 황제 술탄의 애첩을 표현하는 말.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1830년 7월 혁명을 묘사한 그림

 

 

 

루이15세의 왕관

 

 

루브르 박물관 · Rue de Rivoli, 75001 Paris, 프랑스

★★★★★ ·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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